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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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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조 2차 추경, 민생경제 회복 온기 되기를

2025.06.20. 00:01

정부가 민생회복지원금이 반영된 30조5000억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무회의에서 2차 추경안을 심의 확정하고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2차 추경 세출 확대분 20조2000억원의 절반인 10조원을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에 투입하기로 했다. 전 국민에게 소득 계층별로 15만~5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는 것이다. 일반 국민(4296만명)도 1인당 25만원씩,..

거세질 美 국방비 증액 압박, 철저히 대비해야

미국이 동맹국들에 대한 새로운 국방비 지출기준을 제시함에 따라 우리의 국방비 부담 압박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18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2026회계연도 국방부 예산안 청문회에 참석해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동맹국들이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 및 국방 관련 투자에 지출하기로 약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칼럼] 충돌과 파편화된 국제질서 속 외교는 생존 그 자체

2025년 현재 세계 질서는 전환기적 불안정성 소용돌이 속에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내부와 외부의 도전 속에서 이완되고 있으며, 그 와중에 한국 신정부의 대외정책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동맹의 이름으로 포장된 압력, 기후와 통상 이슈에서의 간극, 미중 충돌과 중동 전쟁의 동시다발적 전개는 한국의 외교·안보 지형을 압박하고 있다. ◇ 한미 간 '전략적 간극' 확대: 기후와 에너지, 통상 안보의 충돌 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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